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뇌졸중
- 스트레칭
- 플라톤
- 신언서판
- 나재철닷컴
- 건강다이어트과
- 체질량지수
- 요요현상
- 건강
- 달마대사
- 마그네슘
- 사회적동물
- 심근경색
- 가시고기
- 다이어트
- 금강경
- 관세음보살
- 대구보건대학
- 인슐린
- 운동
- 가짜영어사전
- 성장호르몬
- 달라이라마
- 피하지방
- 테스토스테론
- 철인3종경기
- 태조왕건
- 아드레날린
- 나재철
- 유산소운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참여정부 (1)
금재설화(錦載屑話)
말장난, 불장난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핵실험으로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주창하고 노무현 정부가 이어받은 햇볕, 포용정책(engagement policy ; 북한을 화해, 협력의 동반자로 규정해 대화와 대북지원 등을 통해 개혁, 개방과 국제화의 길을 걷게 하겠다는 대북정책 기조)은 철학도 비전도 없는 대북정책이었음이 만천하에 들통나고 말았다. DJ와 노무현 정부가 햇볕과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쏟아부은 지원 자금 7조3000억원과 그렇게 자신하던 대화에 대한 댓가로 김정일은 핵개발로 적화통일의 원동력을 구축하고 핵실험으로 핵무기 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해야할 고귀한 의무를 지닌 대통령이 북한의 변함없는 대남 적화통일의 전략을 망각한 ..
금재단상
2009. 2. 4. 22:25